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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는 말 많이 들어 기분좋았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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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유빈맘 (203.♡.140.99) 작성일06-09-13 13:00 조회4,11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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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9월 9일 저녁에 돌잔치 한 유빈이 엄마에요...
딸부잣집이요...ㅋㅋㅋ!! 그날 메이크업 받으면서도 정말
기분좋았구..얘기도 즐겁게 나누고 낯선 사람을 만나
이렇게 공감대를 가지면서 얘기해보기는 처음이였던거 같아요...
잔칫날 드레스도 드레스였지만...화장도 넘 잘됐다고 다들 그러고
헤어는 뭐...앙드레김 패션쇼 나가도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물방울이 압권이였죠....ㅎㅎㅎ
드레스랑 너무 잘 어울려서 그날 우리집 식구들 모두
특히 저랑 도빈이가 빛났던 하루였조..
정신없어서 가발 오늘 보내드려요...이번주안으로 받으실수 있을
꺼예요...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뵙으면 좋겠네요...
날씨가 쌀쌀하다고 전화해주셔서 도빈 유빈이 긴팔 준비 잘해갔어요...번창하시고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뷰티매니저님의 댓글

뷰티매니저 아이피 61.♡.56.106 작성일

ㅎㅎ 멋진 아들 도빈이 그날 잘있었나요?
 진짜 잘 생겼는데..ㅎㅎ 딱 내스타일이야~~기여운 동생 유빈이도,.
 기분 좋게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이보람으로 사는거죠,.
 정말 감사드리구요,. 딸부잣집 잔치때도 뵙길 바래요,.
 자상한 아빠와 멋진 아들,귀여운 딸과 함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