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졌다는 칭찬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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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소영 (125.♡.20.178) 작성일07-01-08 10:09 조회4,887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1월 6일 토요일 친정오빠 결혼식이 있어서 메이크업을 했던 사람입니다.
지금 현재 임신 8개월중이어서 결혼식에 오신 손님들께 더 이쁘게 보이고 싶었거든요.
제가 손님들께 듣고 싶었던 말은 결혼하더니 더 이뻐졌다... 뭐 이런 말들이었는데 너무너무 많이 들어서 지겨울 정도였어요...ㅎㅎ
아침부터 눈이 오는데도 시간 맞춰서 와주시고 메이크업 하는동안 몸이 불편하지 않을까 배려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구요.
3월에 돌잔치하는 친구도 소개시켜 주려구요.
내년에 우리애기 돌잔치할때 제도 다시 메이크업 할게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123.♡.155.58 작성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임소영님,.
행복한 추억거리가 되어 저도 즐겁습니다,.덕분에 예쁜 아기도 아주 행복했겠네요,. 칭찬 감사드리고 이쁜 아기 건강하고 행복하게 순산하세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감사 드리며 늘 가족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