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예쁘세요.. 둘째 도령님 생일날이였지요...ㅋㅋㅋㅋ 처음으로 사탕에 달콤함을 맛본날이라했던
말씀이 기억나요.. 온손에 묻히고...ㅎㅎㅎㅎ
외모와는 달리 섬세하게 그림(스케치)을 넘 잘그렸던 남편분도요....^^
원래 고객님이 예쁘셔서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을 잘 소화해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저도
작업 재미있게 하고 왔습니다.. 행복한 가족사진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또 좋은날 뵙고요
가족모두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참.. 저 그날 일이 많아 밥도 못묵고 다녔는데 챙겨주셨던 햄버거 잘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갈때 멀다 생각했는데 평택에 다녀올만 했어요... ㅎㅎ
항상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