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원님...이렇게 저 힘내라 후기도 남겨 주시고 넘 넘 감사합니다...
동생 결혼식 잘 치루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울고객님 애교가 만땅이셨는데 어쩜
글쓰신것도 애교 만땅이세요~~제가 애교가 별로 없는지라 부럽네요..ㅋㅋ
울 고객님 신랑분이랑 알콩~달콩~...편안한 친구처럼..어머님도 부담없이 아들처럼 대해주시고..
보기가 넘 넘 좋았습니다...^^
울 고객님도 어머님도 예쁘신 얼굴이라 제가 조금만해도 더욱더 빛이 났던것 같아요..
저도 울 고객님 힘내란 응원때문에 행복하고 당연히 고객님 좋은날 또 찾아주시면 꼭 방문 드리고
정말 정말 얼릉 얼릉 고객님 닳은 예쁜 아가 돌잔칫날 뵙으면 좋겠네요..^^
어머님이랑~울고객님..요즘 장마철이라 눅눅한데 기분 다운되지 마시고 울 고객님 목소리처럼
항상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날 또 찾아주시면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여 예쁘게 연출해 드릴께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