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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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애 (125.♡.68.50) 작성일10-05-03 17:02 조회4,598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5월 2일 오전9시 반에 가족 예식으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았습니다.
근데 그날 너무 이쁘다고 칭찬이 자자했답니다..^^
꼭 새신부같다고,, 너무 곱고 이쁘다고들 했어요~~
하객으로 오신 어르신들도 두손을 꼭 잡으시면서 너무너무 이쁘다고 칭찬을 마니 들었어요...
저희 엄마도 귀티나고 너무 고우시다고 말씀 마니 들어서 너무너무 뿌듯하고 좋았답니다..^^*
그런데 그날 선생님이 두분이 오셨는데 명함이라도 한장 얻어놓을껄 성함두 모르고 죄송합니다..^^
너무너무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또 기회가 여러번 있을듯 한데 그때도 이쁘게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sj뷰티입니다.님의 댓글
sj뷰티입니다. 아이피 222.♡.38.138 작성일
고맙습니다.김경애님 가족 분들도 모두 칭찬 해주셨으니어머님 기분이 더 좋으셨겠어요,. 휴우~즐거워라,.머리했던 저는 홍지은, 화장에 이평숙샘이었습니다.
워낙 가족분들이 이쁜 피부에 오똑한 코에 저희는 한거 없습니다. 다 이쁘셨는걸요,.호호 그래도 겸손하게 이렇게 찾아와 인사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늘사랑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