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민주 고객님...바쁘신데도 이렇게 저 힘내라 후기도 남겨 주시고 넘 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날 오히려 일하고 오면서 넘 기분이 좋았고 울 고객님에 낭낭한 목소리와 모녀 관계가 정말 친구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왔답니다..
저도 울엄마한테 좀더 상냥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하고요..^^
울고객님 남편분에 쎈스도 넘 멋쪘구요...^^
고객님에 세심한 배려에 저도 넘 감사 드리며 많이 바쓰신데 잊지 않고 후기 남겨 주심 한번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요즘 많이 추운데 고객님 가족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날 또 뵈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챙기시면서 일하시고요.. 감사드립니다..^^